지금보다 훨씬 마르고 어린 2년 전 타카노 유이
~풍자 생탄제~
레나뿅 자기소개하는데 계속 에에... 에에...
귀여워.......
원래 유닛이었던 짝사랑의 대각선인데 케이라 언더여서 센터
이거 보는데 너무 말라가지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랐어....
(탈덕을) 데키나쿠테 ♪
(풍자한테 고백하러 가는 눈빛)
(어두워서 발보정 ㅈㅅ)
타카노 유이: 스키다.
야구라 후우코: 꺼뎡ㅠㅠ....
(딱봐도 뿌듯한 표정)
풍자: 님 소녀만화 모름?
유이퐁: 카베동까지 했는데ㅠㅠ
종종 과거 극장을 쪄야겠음